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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우린
2022. 10. 10. 21:15
장소관계없이 그냥 눈물 나오고
집 혹은 어딘가 간다면 어디부터 얼마나 상처를 낼지 생각하는 나
죽고싶어서 버스 중간에 내려 심호흡하고 질질짜는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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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조각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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