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엔 어딜 상처내볼까 . . . . . . . . . . .. ..
맨날 혼나는것도 지겹다
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
이렇게 살면 뭐가 좋아? 가고싶은 길이 없다면 가지 말라는데 그 말 하는 너는 이미..
나 이제 목도 그을 수 있어
내일은 비가 안 온대 난 매일 차에 치이기를 기다리는데.....비가 와야 더 납득이 갈거같은데.....